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今出川駅から15秒!同志社キャンパスの近くに期間限定(4/21〜8/19まで)のバナナジュース専門店がオープンしました♩
View this post on Instagram #교토_자취일기 긴급사태선언 2개월차, 오랜만에 이마데가와에 갈 일이 있어 자전거를 달려 다녀왔다. 가는 길에 궁금했던 바나나주스 전문점, 땡큐 바나나에 들러보았다.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믹서가 고장났단다. 1시간 정도 후에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해주셔서 일을 마치고 다시 방문했다. - 땡큐 바나나(サンキューバナナ)의 바나나주스. 엄선된 고지재배 바나나로 만든 진한 바나나주스(高地栽培のこだわりバナナで作った濃厚バナナジュース、¥390)가 풀네임이다. 설탕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 설명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달고 맛있다. 정말 진해서 처음 한 입이 빨아올리기 힘들 정도였다. 조금 저어주니 쉽게 마실 수 있었다. 한 컵이 작아보이지만 바나나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다 마시고 나니 엄청 든든했다. 학교와 가까우면 가끔 아침식사로 마시고 싶을 정도였는데, 이마데가와라니...그래도 근처에 올 일이 있으면 마시고 싶어질 것 같다. A post shared by Suz (@aeon.suz) on May 10, 2020 at 6:54am PDT
#교토_자취일기 긴급사태선언 2개월차, 오랜만에 이마데가와에 갈 일이 있어 자전거를 달려 다녀왔다. 가는 길에 궁금했던 바나나주스 전문점, 땡큐 바나나에 들러보았다.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믹서가 고장났단다. 1시간 정도 후에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해주셔서 일을 마치고 다시 방문했다. - 땡큐 바나나(サンキューバナナ)의 바나나주스. 엄선된 고지재배 바나나로 만든 진한 바나나주스(高地栽培のこだわりバナナで作った濃厚バナナジュース、¥390)가 풀네임이다. 설탕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 설명을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달고 맛있다. 정말 진해서 처음 한 입이 빨아올리기 힘들 정도였다. 조금 저어주니 쉽게 마실 수 있었다. 한 컵이 작아보이지만 바나나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다 마시고 나니 엄청 든든했다. 학교와 가까우면 가끔 아침식사로 마시고 싶을 정도였는데, 이마데가와라니...그래도 근처에 올 일이 있으면 마시고 싶어질 것 같다.
A post shared by Suz (@aeon.suz) on May 10, 2020 at 6:54am PD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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